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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rack Obama

"월가(街), 부끄러운 줄 알라" 분노한 오바마 '메이도프 사기극' 등 탐욕과 부패 질타 "월街 개혁·감독기관 통합 최우선 처리" ▲ 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 당선자가 18일 미 증권거래위원회(SEC) 위원장 등을 지명하는 기자회견에서 월스트리트 금융기관들을 향해“부끄러운 줄 알라”며 윤리의식 부재를 질타하고 있다. AP연합뉴스미국의 자랑, 월가(街)가 이제 미국인의 수치가 됐다. 서브프라임 모기지(비우량주택담보대출) 쇼크에서 메이도프(Madoff) 금융사기사건까지 월가의 마천루 밑에 숨겨져 있던 온갖 탐욕과 부패가 발가벗겨지고 있다. 버락 오바마(Obama) 미 대통령 당선자는 이런 월가를 향해 "부끄러운 줄 알라"고 경고하며, 시급한 개혁을 천명했다. 오바마 당선자는 18일(현지시각) 새로운 증권거래위원회(SEC) 위원장에 매리 샤피로(Schapir..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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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당선> 英 총리 "오바마는 활력과 비전의 지도자" (런던=연합뉴스) 김진형 특파원 = 고든 브라운 영국 총리는 5일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승리한 버락 오바마 의원에게 "미래에 대한 비전으로 정치에 활력을 불어넣었다"며 당선을 축하했다. 브라운 총리는 이날 성명을 통해 "버락 오바마는 진보적인 가치관과 미래에 대한 비전으로 정치에 활력을 불어넣으며 영감이 넘치는 캠페인을 펼쳤다"고 찬사를 보내며 "미국 대통령에 당선된 버락 오바마에게 진심어린 축하를 전한다"고 말했다. 브라운 총리는 또 "미국과 영국의 관계는 번영과 안전을 위해 필수적이고, 양국은 많은 가치를 공유한다"며 "세계 경제가 처한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정부가 적극 나서야 한다는 것을 우리 둘 다 보여줄 굳은 결의를 갖고 있다"고 말했다. 브라운 총리는 선거에서 패배한 공화당 후보 존 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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